포카리스웨트, ‘서울마라톤’ 18년 동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4:55:4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자사 이온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서울마라톤에서 공식 음료로 활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전통을 잇는 대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 가운데 하나다. 세계육상연맹(WA)의 플래티넘 라벨 등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체내 수분 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자사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공식 음료로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신다’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제공했다. 급수대에는 친환경 소재 종이컵을 사용했으며, 대회 구간 급수대와 골인지점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했다.

 

대회에서 발생한 포카리스웨트 페트병 등은 약 15만 개 규모로 집계됐다. 수거된 용기는 재생 원료 생산 업체로 전달돼 향후 재생 페트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한 ‘포카리스웨트 스포츠 사이언스 존’도 운영됐다. 완주 러너를 대상으로 지연성 근육통(DOMS) 예방을 위한 동적 스트레칭 케어, 체수분 분석 기반 급수 전략 안내, 아이싱 및 마사지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과학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동아오츠카는 18년째 서울마라톤과 함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스콤, ‘AI 인재’ 육성 사활…2026년 연수 로드맵 발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연수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연수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AI 대응 역량 강화 직급·직책별 성과창출 고도화 전사 영업력 강화로 요약된다.특히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리터러시

2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부동산 증여 ‘세대교체’…50·60 비중, 고령층 첫 추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증여의 '세대교체' 현상이 일고 있다. 고령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증여 주체 세대가 50~60대 장년층으로 이동하며, 자산 이전 시점이 예전보다 앞당겨지는 추세다. 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부동산 증여

3

XR 국방훈련 기업 베스트텍, 항공 비행훈련 특허 취득…IPO 성장 스토리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XR·AI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대표 서우승)이 항공기 비행훈련 분야의 핵심 XR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항공·국방 실감형 훈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베스트텍은 최근 VRX 관련 특허의 권리 이전 절차를 완료하고 항공 비행훈련 XR 시스템 특허를 공식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허는 “특허 제10-2631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