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국인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 오픈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15:20:19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외국인 은행 창구에서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외국인의신분증 진위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외국인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오픈 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외국인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은 외국인 고객이 외국인 신분증(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영주증)에서 등록번호, 성명, 국적 등 정보와 얼굴 사진의 특징점까지 추출하고 법무부 정보와 비교해 진위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내국인 신분증만 진위여부 확인이 가능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 신분증 진위여부까지 확인 가능하게 돼 신한은행의 외국인 금융거래 관련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신한은행은 오는 10월 중 ‘외국인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신한 쏠(SOL) 등 비대면 채널에도 적용해 외국인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티웨이항공, 9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SSC 전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이 오는 9월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명 변경을 위한 면허 변경 승인을 받은 이후 국내외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9월 10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항공편에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2

서울신라호텔, 가을 제철 식재료 담은 ‘시즌 칵테일’ 선봬…전통주로 K-미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의 바 ‘더 라이브러리’가 한국 전통주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국화와 무화과를 주제로 구성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판매하며 전통주와 K-푸드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관광객과 계절 메뉴를 찾는 내국인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첫 번째 메뉴인 ‘국화 시

3

나주 불회사, 덕룡산 천년 숲 사찰에서 즐기는 ‘전통 별자리 천문체험’ 개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천년고찰 나주 불회사가 주관하고 국가유산청, 나주시가 주최하는 2026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이야기 여행 범과 함께 - 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의 야간 특별 프로그램 ‘덕룡산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가 오는 9월 3일과 18일에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고성능 천문 관측 장비를 활용해 덕룡산 밤하늘에 펼쳐진 우리나라 전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