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계열사 CEO 16명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가져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2 09:00:46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지주]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은 ‘그룹 윤리강령 가이드라인’에 맞춰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CEO들이 올바른 윤리강령과 행동기준을 반드시 실천해 ‘내부통제 실효성을 강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삼을 것’을 대내외에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번에 제정된 ‘그룹 윤리강령 가이드라인’은 조직구성원이 우리금융그룹이 설정한 윤리 수준을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행동기준이다.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윤리문제를 사례 등을 활용해 쉽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윤리경영 정착을 중요 과제로 선정하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강령과 행동기준 재정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며, “윤리강령 가이드라인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발목을 잡았던 금융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CEO들이 솔선수범해서 윤리경영 문화를 완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복엔 삼계탕에 위스키?"…글렌피딕, 보양식 페어링 문화 제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위스키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제안한다. 최근 하이볼이나 칵테일을 넘어 싱글몰트 본연의 풍미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음식과 위스키의 조화를 찾는 미식 문화가 함께 확산되는 추세다. 글렌피딕은 복합적이고 깊은 풍미를 지닌 ‘글렌

2

"초복 보양식 맞춤 시대"…체질 확인 후 섭취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초복을 앞두고 여름철 보양식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일 수는 없다. 체질에 따라 몸에 약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한다. 최근 건강관리의 흐름은 획일적인 보양식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 체질과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로 변하고 있다. 14일 경희대한방병원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체질을 소양인,

3

오리온,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 선봬…혈당 관리·저당 트렌드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브랜드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를 출시한 이후 소비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