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브랜드 철학과 시즌 대표 신상품을 담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절제된 우아함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매 시즌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통해 주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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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
이번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의 주제는 ‘소성(蘇醒)’이다. 르베이지는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감각을 일깨우는 생동에 주목하며, 한국 미학이 지닌 여백과 절제, 순환의 아름다움을 확장해 표현했다. 특히 자연의 리듬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포착해 자연 본연의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디자인 콘셉트는 ‘정적 속의 움직임(Flourish in Silence)’을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 실크 소재의 코트와 스커트, 트렌치코트,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시스루 톱 등 총 12가지 시즌 대표 착장을 통해 절제된 미학과 우아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르베이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토그래퍼 민현우와 협업했다. 민현우는 서정적인 감성이 담긴 작업으로 상업 사진과 개인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진가다.
이번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르베이지 공식 인스타그램(@lebeige_official), 유튜브 채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혜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르베이지 팀장은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계절의 생기를 불러오는 ‘되살아남의 미학’을 구현했다”며 “여백과 절제 속에서 살아나는 르베이지만의 정제된 디자인과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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