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데이터가 중소 이커머스 셀러의 데이터 활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커머스 전문 데이터 플랫폼 ‘셀링부스터(Sellingbooster)’를 새롭게 선보였다.
셀링부스터는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 셀러를 대상으로 상품 기획과 판매 운영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기존 유료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꼈던 중소 셀러를 위해 주요 데이터 분석 기능을 무료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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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헥토데이터] |
셀러는 셀링부스터를 통해 카테고리별 트렌드 키워드와 검색량, 클릭수, 경쟁강도 등 주요 지표를 일·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과 키워드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내 상품 순위 조회’ 기능을 통해 키워드와 스토어명 또는 상품 외부 링크(URL) 입력만으로 이커머스 플랫폼 내 상품 노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 기능도 강화했다. ‘AI 상품명 생성’ 기능은 브랜드명과 핵심 키워드, 사이즈, 용량 등 상품 정보를 입력하면 플랫폼 노출에 최적화된 상품명을 자동 생성해준다. 이를 통해 셀러는 반복적인 상품명 작성 업무를 줄이고 판매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셀링부스터는 경쟁 상품 가격 분석, K-트렌드, 셀링플래너 등 판매 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헥토데이터의 쇼핑몰 통합판매재고관리 솔루션 ‘셀픽(SELLPICK)’과 연계해 데이터 분석부터 상품 등록, 주문·재고 관리까지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헥토데이터는 향후 셀링부스터와 셀픽을 기반으로 개인 셀러와 중소 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커머스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셀링부스터는 데이터 접근 비용 때문에 판매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 셀러를 위해 기획된 서비스”라며 “셀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사업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토데이터는 지난 2022년 10월 헥토파이낸셜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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