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일본 전역 벚꽃 여행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5:58:4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일본 벚꽃 시즌을 겨냥한 봄철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으로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상품 ‘ONLY 우리만’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여행 스타일별 선택지를 강화했다.

 

주요 관광지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규슈 유후인, 3,000여 그루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헥타르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대, 일본 3대 성 중 하나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인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 일정으로 운영된다.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전 일정 전용 차량과 가이드 동반을 통해 이동과 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했으며,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해 간사이 지역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 상세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용 산업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영구화장, 왁싱, 속눈썹 등 피부·미용 중심 시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과 학력을 동시에 갖추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

2

hy, ‘슈퍼100 그래놀라’ 리뉴얼 출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리바이오틱스 기반 통곡물 제품 ‘슈퍼100 그래놀라’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포당 용량을 기존 8g에서 15g으로 늘리며 활용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슈퍼100 그래놀라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한 통곡물 제품이다. 유기농 발아 통곡물 5종인 발아통밀, 발아귀리, 발아현미, 발아수수,

3

하얼빈·삿포로·퀘벡 달군 신라면…세계 3대 겨울축제 ‘매운맛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 등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혹한의 축제 현장에서 ‘K-라면’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는 평가다. 농심은 올해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 참가를 시작으로, 2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