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비하다(bihada)’, 약국입점...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6:12:52
  • -
  • +
  • 인쇄
▲사진=비하다 제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비하다(bihada)’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약국 입점 심사를 무난히 통과하며 약사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비하다는 지난해 12월 첫 출시 이후 일본과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올해 5월부터는 강남, 종로, 마포 등 서울 및 경기 주요 지역 약국에 본격적으로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약국은 제품의 성분과 안정성, 임상 결과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입점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이번 비하다의 약국입점은 전문가 집단인 약사들에게 브랜드의 신뢰성과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약국에 입점된 주요 상품은 ‘비하다 글로우 화이트 토닝 앰플(30㎖)’과 ‘비하다 레티날 1000㏙ 크림’ 등 2종이다.

‘비하다 글로우 화이트 토닝 앰플’은 피부 톤과 결, 각질을 동시에 케어해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5중 임상 시험을 통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바이오임상연구센터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사용 직후 피부 광채(윤기)가 개선됐으며, 사용 2주 후에는 기미(색소 침착)가 완화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평가를 받았다.

‘비하다 레티날 크림’은 일반 레티놀 대비 배 이상 높고 프리미엄 성분을 나노 단위 입자로 쪼개어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임상 시험 결과 사용 후 눈가 주름 길이, 최대 깊이, 팔자 주름 등이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비하다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의 돌풍에 이어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인 약국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확실한 임상 데이터와 고함량 프리미엄 성분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몽골 광물에 K-유통·디지털 꽂는다…한·몽골 경제인 300명 '울란바타르 빅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몽골 주요 기업인들이 울란바타르에서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기존 광물자원 중심 협력을 넘어 유통·소비재, 디지털금융, ICT 등 미래 성장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대한상공회의소, 몽골상공회의소와 함께 9일 몽골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을 개

2

"여름 무좀 공략"…동아제약, 뿌리는 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여름철 무좀 치료 수요를 겨냥해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는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좀은 피부사상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표재성 진균 질환이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초기 증상 관리가 중

3

현대차 정몽구 재단, K-클래식 인재 유럽 무대 보낸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독일 베를린과 스위스 베르비에를 잇는 교육·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정상급 교육기관과 음악 축제에서 실전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CMK 앙상블 소속 장학생 13명이 1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베를린과 스위스 베르비에에서 진행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