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윔블던 테니스 티켓 판매 개시…전 경기 입장권 확보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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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 티켓 판매에 나서며 글로벌 스포츠 관람 수요 공략에 나섰다. 테니스 인기 확산에 맞춰 프리미엄 경험 상품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놀유니버스는 18일 NOL 및 NOL 인터파크를 통해 ‘런던 윔블던 테니스 2026’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사진=놀유니버스>

 

이번에 판매되는 티켓은 2026년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리는 전 경기 일정이 포함된다. 고객은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는 센터코트와 주요 경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No.1 코트 등 다양한 좌석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윔블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로, 엄격한 화이트 드레스 코드와 잔디 코트 등 전통을 유지해온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다. 이러한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인해 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놀유니버스는 고객 취향에 맞춘 좌석 선택과 다양한 관람 옵션을 통해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황선영 놀유니버스 해외 T&A 사업 리더는 “테니스 수요 증가에 맞춰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윔블던 티켓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공연 등 희소성 높은 경험 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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