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2026년 한강공원 조각작품 순환전시_한강, 색을 입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도심 한강공원 일대를 무대로 세계적 수준의 대형 조각 작품을 선보이는 ‘한강조각전’으로 약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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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크라운해태제과] |
한강조각전은 서울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크라운해태제과가 참여해 온 문화사업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수변 공간을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인 ‘열린 미술관’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김재호, 장세일, 김원근, 박선영 등 국내 대표 조각가 60여 명이 참여해 최신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반포, 여의도, 이촌 등 총 9개 한강공원에 설치되며, 2개월 단위로 총 4차례 순환 이동·재배치된다.
전시는 강서·반포·망원공원에서 1차(3~5월)를 시작으로, 2차는 여의도·난지·광나루(5~7월), 3차는 여의도·잠원(7~9월), 4차는 양화·이촌공원(9~12월) 순으로 이어진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K-조각의 예술성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향후에도 국내 조각 작품의 대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문화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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