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 개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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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부산은행은(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3일(수) 오후, 해운대구 반송동에 소재하는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 개소식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 BNK부산은행은 지난 13일 오후, 해운대구 반송동에 소재하는 ‘우리동네 ESG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사진=BNK부산은행]

 

이번 ESG센터는 지역환경문제와 노인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부산은행과 부산시, 해운대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함께 조성했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지역 주민이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을 지역 노인 인력이 수거해 LED조명과 안전손잡이 등으로 재가공한 다음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 순환센터이며 금정구와 동구에 ESG센터를 운영 중이다.

 

3호점인 해운대구 ESG센터는 폐플라스틱 수거, 세척 등의 자원순환활동을 위해 100여 명의 시니어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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