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객실승무원 39명 현장 투입…응급대응 교육도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38: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을 마친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며 안전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14일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료자들은 지난 2월 입사 이후 약 3개월간 항공 안전, 비상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 업무 수행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이달 중 실제 비행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돼 승객 안전과 기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은 운항 초기부터 안전과 정시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객실승무원 교육 과정에는 비상 상황 대응 능력과 함께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 팀워크 교육 등을 반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간호사 출신 승무원들이 직접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해 의료 현장 경험과 실전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객실승무원들의 기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응급 환자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고객들이 최종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승무원들이 만들어가는 서비스의 품격”이라며 “파라타항공만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현재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의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력 및 기재 확대와 함께 장거리 노선 취항을 위한 안정적인 운항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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