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란라벨’로 권은비·김민주와 다시 만났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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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신규 모델로 권은비와 김민주를 발탁하고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두 모델이 기존 ‘베리밤’ 캠페인부터 이어온 협업 경험과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파란라벨의 건강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파란라벨은 지난해 2월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내세워 론칭된 브랜드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 개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파리바게뜨]

 

권은비와 김민주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IZ*ONE) 활동을 통해 구축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베리밤’ 캠페인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파란라벨 캠페인에서도 두 모델의 경쾌한 이미지가 브랜드 신선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브랜드 메시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0일 공개 예정인 광고 영상에서는 일상 속에서 파란라벨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걸 맛있게’라는 브랜드 모토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모델 발탁과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두 모델의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파란라벨이 제안하는 건강한 베이커리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향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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