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국탕류 매출 전년 대비 92.3% 증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6:53:43
  • -
  • +
  • 인쇄
박수홍 여름 보양식 3종 25만 개 판매 돌파... 성장 이끌어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유통전문기업 hy 국탕류 매출이 전년 대비 92.3% 증가했다. 무더위와 함께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한 수요가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7월 선보인 여름 보양식 3종(△잇츠온 오복삼계탕 △잇츠온 시래기 사골추어탕 △잇츠온 뼈없는 사골갈비탕)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높다.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00.1% 가량 늘어난 수치다.  

 

▲hy, 국탕류 매출 전년 대비 92.3% 증가[사진=hy]

베스트셀러는 ‘잇츠온 오복삼계탕’이다. 7월에만 14만 개가 판매되었다. 닭과 찹쌀, 수삼, 밤, 대추 등 엄선한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장시간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해 국물이 담백하다. 기호에 따라 마늘 후추, 대파, 누룽지를 추가해 즐길 수 있다.

‘잇츠온 시래기 사골추어탕‘은 곱게 간 국내산 미꾸라지와 양주산 무청 시래기를 주원료로 재래된장을 넣고 끓여내 국물이 비리지 않고 진하다. ‘잇츠온 뼈없는 사골갈비탕’은 대갈비살에서 분리한 소갈빗살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순살 갈비탕이다.

3종 모두 합리적 가격과 함께 개그맨 박수홍 씨가 개발에 참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냄비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10분 이내 준비할 수 있다. 주문한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지정한 날짜에 냉장 상태로 전달해 편리하다. 별도 배송비는 없다.

이지은 hy 플랫폼CM 팀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고물가에 간편식 제품들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hy 국탕류는 전문점 못지않은 맛에 배송의 편리함까지 갖춰 구매 만족도가 높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車부품업계, AI로 원가 전쟁 뚫는다…현대차와 '상생 생태계' 맞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가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인공지능(AI)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업계는 생산성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생존 과제로 꼽고, 완성차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K-Mobility(K-모

2

강원랜드, 장애 인식 개선 공연 개최…'다름을 넘어 공감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 강원랜드 본사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상호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문화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강원랜드 임직원과 인근 지역 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3

무협, '차세대 수출 CEO' 키운다…관세·AI 전쟁 뚫을 차세대 경영수업 개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무협)가 공급망 재편과 관세 장벽,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할 차세대 경영인 육성에 나선다. 수출기업의 2세 경영인과 젊은 임원들이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에 맞춰 성장 전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실전형 CEO 교육과정을 새로 마련했다. 무협은 7일 차세대 무역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KITA 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