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광주 호텔 2곳서 취약계층 위해 2천만 원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7:03: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광주 동구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과 광주 서구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두 호텔의 오너사 김대원 회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고립 위기 이웃을 살피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을 위해 ‘선한기업 100+’에 1000만 원을,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은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호텔 및 사회공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지난해 2월 ‘라마다 플라자 충장호텔’을 리브랜딩해 호남권에 처음 선보인 체인 호텔로, 패션과 먹거리, 문화를 담은 충장로의 특색을 반영했다. 지하 2층~지상 13층, 95실 규모로 연회장과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는 4월 소프트 오픈 예정인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은 ‘라마다 플라자 광주호텔’을 리브랜딩한 광주 지역 최초 특1급 호텔로, 지하 3층~지상 17층, 123실 규모다. 연회장, 미팅룸, 피트니스 등 기업 행사와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하는 시설을 갖췄다.

 

김대원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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