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제일제면소, 전통주 ‘마루나 약주’·봄동 비빔밥 선봬…한식 페어링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7:07:2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전통주 ‘마루나 약주’와 봄 제철 메뉴 ‘봄동 비빔밥’을 선보이고 한식 메뉴와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올림픽공원점, 여의도 IFC몰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17일부터 판매한다.

 

▲ [사진=CJ푸드빌]

 

제일제면소는 4월 30일까지 매장별 페어링 혜택을 운영한다. 올림픽공원점에서는 봄 신메뉴 ‘바지락 무침’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주문 시 마루나 약주를 20% 할인 판매한다. 여의도 IFC몰점과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는 마루나 약주와 떡볶이 등 일품요리로 구성한 ‘찰떡 페어링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 ‘봄동 비빔밥’도 출시했다. 봄철 대표 채소로 꼽히는 봄동에 달래와 소고기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메뉴다. 제일제당센터점, 올림픽공원점, 여의도 IFC몰점,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판매하며 제철 식재 특성상 약 2~3주간 한정 운영 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완성도와 산뜻한 풍미로 주목받고 있는 전통주 마루나 약주를 다양한 한식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우리 술과 제철 미식이 주는 풍미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반기 산업기상도, AI 탄 'A.B.C.D'는 쨍쨍…석유화학만 장맛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해 하반기 국내 산업 경기는 업종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일 전망이다. 인공지능(AI)과 전동화, 신기술 수요를 등에 업은 자동차·배터리·바이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이른바 ‘A.B.C.D’ 업종에는 볕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관세 부담과 공급과잉, 내수 부진에 노출된 기계·건설·철강·섬유패션·석유화학 업종은 흐린 날씨가

2

K-딥테크, 베를린서 유럽 문 두드렸다…AI·블록체인 '수출 엔진' 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AI와 블록체인 등 딥테크 기술 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 테크기업들이 유럽 혁신 거점인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 기업·투자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실증, 공동 연구개발, 공급망 진입을 겨냥한 행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베를린 시정부 산하 기관인 아시아베를린과 함께 지난

3

게임사 ESG, 기부보다 '사업모델'…AI·접근성·디지털자산 경쟁축 이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가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각사의 사업 전략과 핵심 리스크를 설명하는 '경영 보고서'로 진화하고 있다.과거 기부와 봉사, 친환경 캠페인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이용자 권익 보호, 정보보안, AI 윤리, 게임 접근성, 디지털 자산 관리, 인재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