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디자인파크 NC대전유성점’ 오픈...900평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6-02 18:12:31
체험형 콘텐츠, 전시 공간으로 구성

한샘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NC백화점에 인테리어 가구와 리모델링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토탈 홈 인테리어 매장 ‘한샘디자인파크 NC대전유성점’을 연다고 2일 밝혔다.

NC 대전 유성점 7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영업면적 3090㎡(약 935평)으로 중부권 홈 인테리어 브랜드 직영 매장 중 최대 규모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 한샘디자인파크 NC대전유성점 [사진=한샘 제공]

 

매장은 거실‧침실‧서재‧자녀방 등 공간별 가구를 제안하는 ‘가구관’과 부엌‧욕실‧창호‧바닥재‧벽장재‧조명 등 리모델링 전문 ‘홈리모델링관’으로 구성됐다.

한샘은 한샘디자인파크 NC대전유성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 매장의 ▲수납존 ▲소파전문존 ▲매트리스체험존 ▲VR존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영업사원의 설명 없이도 제품 정보를 얻는 차별화된 비대면 쇼핑이 가능하다고 한샘은 설명했따..

수납존에 전시된 붙박이장 샘플 도어를 당기면 수납장의 이미지와 가격을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트리스체험존과 소파전문존에서는 다양한 제품의 소재‧내장재 정보를 영상과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제공한다.

VR존에서는 매장 곳곳에 설치된 키오스크로 한샘의 가구와 건재로 꾸민 200여 개 인테리어 플랜을 가상현실(VR)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한샘의 가구 공간 설계전문가 인테리어 코디네이터(IC)와 리모델링 전문가 리하우스 디자이너(RD)가 매장에 상주하며 한샘의 3D 설계 상담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델하우스 2종 ▲모던크리스탈화이트 ▲모던베이지내추럴에서 현관‧거실‧부엌‧침실 등 한샘의 건자재로 리모델링한 집의 모습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한샘은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과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매장에서 가구 또는 리모델링 상품의 상담‧견적을 받은 고객 30명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와 프랑스자수 DIY키트, 달 무드등 세트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에 NC대전유성점 리모델링관의 사진을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선착순 100명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가구‧리모델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계약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됐다.

가구관에서 200만 원 이상 계약하는 고객에게 ‘냄비 3종 세트’, 300만 원 이상은 ‘차렵 이불 세트’, 500만 원 이상은 ‘위니아 공기청정기’, 700만 원 이상 계약하면 ‘발뮤다 토스터기’ 또는 ‘압력밥솥’을 제공한다.

홈리모델링관에서는 리모델링 공사 계약 후 오는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고객에게 1000만 원, 2000만 원, 3,000만 원 등 구매 금액대별로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 무선청소기’, ‘바디프렌즈 안마의자’, ‘이랜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김용하 한샘 인테리어사업본부 전무는 “다양한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와 전시 공간을 통해 대전과 중부권에 차별화된 홈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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