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수 1년전보다 1.3% 증가

장찬걸 / 기사승인 : 2015-08-12 20:43:26
  • -
  • +
  • 인쇄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지난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3% 늘었다. 하지만 취업자 수 증가폭은 2개월 연속 축소됐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30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만6천명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 수 증가 폭은 ▲2월 37만6천명 ▲3월 33만8천명 ▲4월 21만6천명 ▲5월 37만9천명 ▲6월 32만9천명 ▲7월 32만6천명의 흐름을 보이면서 3개월 연속 그 폭이 줄어들었다.


고용률은 61.1%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6.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1982년 통계작성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 중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2.4%로 0.2%포인트 올랐다.


실업자 수는 99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만7천명(9.5%) 증가했다. 실업률은 3.7%로 0.3%포인트 올랐다.


청년층 실업률은 9.4%로 ▲2013년 7월 8.3% ▲2014년 7월 8.9% ▲2015년 7월 8.9%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협, 코엑스에 K-소비재 체험관 ‘아우라’ 오픈…150개 인디 브랜드 릴레이 전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코엑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바이어를 겨냥해 K-뷰티·푸드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재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한국무역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K-프리미엄 스페이스 ‘아우라(Aura)’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우라는 K-뷰티와 K-푸드 중심의 인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

2

“카페 디저트 편의점화”…세븐일레븐, 엔제리너스 협업 상품 3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카페 디저트 트렌드 확산에 맞춰 유명 커피 브랜드와 손잡고 차별화 디저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 엔제리너스와 협업한 ‘카페형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카페형 디저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첫 공동 프로젝트다.

3

“日가방 브랜드 상륙”…롯데百, 롯데월드몰에 ‘PORTER’ 신규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가방 브랜드를 앞세워 잠실 롯데월드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일본 가방 브랜드 요시다 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포터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포터는 1935년 설립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론칭한 브랜드로, ‘일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