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적십자회비’ 3억원 기부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03 14:48:42
  • -
  • +
  • 인쇄
기부금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
대한적십자사 회비 전달식.(사진=KB국민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전달식.(사진=KB국민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 가족, 국내외 재해 이재민, 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장동, 경기도 성남, 강원도 춘천 및 광주광역시에‘사랑의 빵나눔터’를 조성해 왔으며, 매월 임직원들과 고객들이 정기적으로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이웃을 돕고 사랑을 나누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며 “전달한 적십자 회비를 통해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 유통계열사, 폭염 취약계층 긴급 지원…선풍기·생필품·보양식 전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 물품과 보양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구호 물품은 선풍기를 비롯한 폭염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촌

2

LIG D&A 둘러싼 4.6억 뇌물 의혹…방사청, 238억 잠수함 사업 '공정성 도마 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방위사업청(방사청) 직원이 방산 기업인 LIG D&A(구 LIG넥스원)로부터 4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면서 관련 사업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LIG D&A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방위사업청은 수사 결과 비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청 소속 직원이

3

풀무원아미오,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펫푸드 부문 첫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가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펫푸드 부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수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