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민국 혁신대상 서비스부문 4년 연속 수상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6-19 14:45:24
  • -
  • +
  • 인쇄
직원용 챗봇 ‘A.I 몰리’플랫폼 구축해 업무 품질 개선 및 고객 편의 향상 노력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직원용 챗봇 ‘A.I 몰리’ 구축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 서비스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업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제품·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디지털 창구 전 영업점 확대’, 2018년 ‘디지털 상담서비스 쏠깃(SolKit)’, 2019년 ‘RPA 고도화’에 이어 ‘직원용 챗봇 A.I 몰리’로 4년 연속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A.I 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현장의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직원들이 업무 관련 지식을 검색하고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처리에 대한 전체적인 가이드를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제공한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시간과 장소에 따른 제약 없이 외부 영업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업점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 25가지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활용한 재무제표 자동입력,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알림톡 안내발송, 창구 기반 인증서와 연동한 증명서류 즉시 제출, 청약주택 현황 조회 및 순위 점검 등의 업무처리가 ‘A.I몰리’에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A.I 몰리’ 구축 등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을 위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업무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수소도시 길 열린다"…규제 막혔던 '지하 수소시설·차세대 수전해' 첫 실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규제 샌드박스(시범 사업)를 통해 차세대 수전해 기술과 수소 기반시설 지하화 실증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국내 청정수소 산업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도심 내 수소 인프라 구축 장벽까지 낮출 것으로 업계는 기대한다. 26일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2

'익산·군산 상승 속 순천·나주 하락'…K-브랜드지수 전라도 부문 지자체 순위 각축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 부문 1위에 전주시가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

3

서울디지털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AI 융합 실무인재 육성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대학은 AI 전환(AX) 시대에 맞춘 실무 중심 융합교육과 장학 혜택 확대를 통해 성인학습자와 직장인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서울디지털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입학상담 예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