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통사-아톤과 업무협약 체결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13 13:41:43
  • -
  • +
  • 인쇄
올원뱅크, PASS 인증서 및 간편로그인 제공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사진 첫줄 왼쪽에서 3번째부터 순서대로) LGU+ 최순종 그룹장,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 SK텔레콤 오세현 전무, 아톤 김종서 대표이사와 협약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사진 첫줄 왼쪽에서 3번째부터 순서대로) LGU+ 최순종 그룹장,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 SK텔레콤 오세현 전무, 아톤 김종서 대표이사와 협약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이동통신사,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PASS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 이통사 통합 인증 플랫폼인‘PASS’를 도입해 올원뱅크의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등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올원뱅크에 PASS 인증서 및 간편로그인 제공 ▲PASS에서 농협은행 금융상품 홍보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 통과에 따른 선제적 대응 ▲은행-통신사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이다.


특히 협약사들은 올 상반기에 통과된 전자서명법 전부 개정안에 따라 12월 10일부터 공인인증서의 독점적인 지위가 사라지는 ‘디지털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통신사간 연계를 통해‘차세대 인증 서비스’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위치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은 “고객에게 더욱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업종간 제휴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웨이, 신사업 다각화 효과 본격화… 헬스케어·생활가전 성장축 부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기존 환경가전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헬스케어·실버케어·생활편리가전 등 신규 사업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렌탈 판매가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세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2

현대차그룹, 아시아 미디어아트 글로벌 등용문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인 ‘VH 어워드’를 확대 운영해 글로벌 문화예술 지원 강화에 나섰다. 단순 후원을 넘어 아시아 기반 신진 예술가들의 국제 진출 플랫폼 역할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오는 7월 21일까지 ‘제7회 VH 어워드’ 미디어 아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VH 어워

3

펑크비즘, 웹3 생태계 패러다임 바꾼다… 유저 기여 중심의 ‘공동 창업자 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 3.0 기반 가상 국가 프로토콜을 개발 중인 펑크비즘(PUNKVISM)이 단순한 보상형 유틸리티에 머물던 기존 NFT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홀더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마케팅 파트너로 편입시키는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26일 공개했다.펑크비즘 팀은 공식 발표를 통해 소속 시민들을 수동적인 보상 수령자가 아닌 회사의 비즈니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