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장동민, '피의 게임3' 관심갖는 '독박즈'에 팩폭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09:45: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3’ 장동민이 ‘스무고개 게임’ 중 터진 ‘독박즈’의 유치찬란한 추리력에 혀를 내두른다. 

 

▲'독박즈'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짜릿한 래프팅을 즐긴다. [사진='독박투어3' 방송 갈무리]

 

18일 저녁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래프팅을 즐기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정글 뷰’ 숙소에서 조식을 마친 ‘독박즈’는 “다 같이 래프팅을 해보자”는 홍인규의 제안에 ‘퍽업 차량’을 타고 래프팅 장소인 파파르 강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유세윤은 장동민에게 “형이 나온 서바이벌 프로그램(‘피의 게임3’)에서 했던 추리게임 재밌더라”고 말한다. 이에 장동민은 “그러면 내가 문제를 낼 테니까 ‘스무고개’처럼 한번 추리해 봐”라고 제안한다. ‘독박즈’는 잔뜩 흥분해 열심히 추리하지만, 좀처럼 정답의 범위를 좁히지 못 한다. 결국 ‘독박즈’는 “혹시 그게 몇 글자입니까?”, “혹시 앞글자가 ‘가’입니까?”라고 직관적인 질문을 던지고, 급기야 김준호는 “거기서도 이런 질문 하냐?”라고 당당히 묻는다. 이에 장동민은 한숨을 내쉰 뒤, “이런 유치한 질문은 하면 안 되지…”라고 해 웃픔을 안긴다.

 

그럼에도 ‘독박즈’는 “너무 재밌다. 지금 이 (스무고개) 게임 가볍게 해보고, 이따 2일 차 숙소비 내기 독박 게임으로도 해보자”라고 합의한다. 직후, 김준호는 연습 게임용으로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는데, 홍인규는 “혹시 그 인물(김준호가 낸 문제의 정답)이 많이 더럽습니까?”라고 떠보더니 “맞다면 무조건 준호 형인데”라고 해 김준호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드디어, 래프팅 장소에 도착한 ‘독박즈’는 여태까지 각자가 지불한 독박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이때 장동민은 “그동안 ‘최다 독박자’ 벌칙에 딱 한 번 걸렸지만, 결제비 기준으로 하면 ‘최고 지출 1위’가 나일 것”이라며 씁쓸해한다. 고가의 독박비만 쏙쏙 걸렸던 장동민이 과연 28만원 상당의 래프팅 비용 내기 독박 게임을 피해갈 수 있을지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독박즈’는 특별한 장치를 더한 젠가 게임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게임 중 김준호는 “난 더 이상 못하겠다”며 돌연 ‘인간 오징어’에 빙의(?)한다. 김준호가 ‘식탐맨’에서 ‘인간 오징어’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 이날의 ‘래프팅 비용’ 내기 독박 게임 결과에 관심이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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