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남 최홍만', 몸무게 쟀다 체중계 고장? 최홍만 160kg vs 이희태 46kg '극과 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09:26:46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왕 크니까, 왕 귀여운’ 최홍만이 가녀린 몸의 소유자 이희태와 친구가 된다.

 

▲'키링남 최홍만'. [사진=SK브로드밴드]

 

31일(오늘)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제작 SK브로드밴드) 4회에서는 ‘골리앗’ 최홍만이 일명 ‘멸치남’으로 유명한 유튜버 이희태와 만나 친구가 되어 ‘극과 극’ 비주얼을 넘어서 따뜻한 우정을 쌓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외형에 놀라서 서로를 빤히 쳐다본다. 특히 최홍만은 이희태의 앙상한 팔뚝을 보고 ‘동공 확장’을 일으키면서 조심스럽게 만져보는데, 이희태는 “실제로 보니까 굉장히 무섭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최홍만을 토라지게 만든다. 이에 이희태는 “다시 보니까 깜찍한 것 같기도 하다”며 수습에 나서 최홍만을 다시 활짝 웃게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옷을 바꿔 입어보는가 하면, 민소매 차림의 최홍만은 “남자는 알통이 있어야 한다”면서 자신의 팔뚝 근육을 보여준다. 그러자 이희태는 “운동하셨어요?”라고 순진무구하게 물어 ‘파이터’ 최홍만을 뒷목 잡게 만든다. 대환장 케미 속, 두 사람은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측정해 본다. 이때 이희태는 46kg이라는 숫자가 뜨자 “오다가 살이 빠졌나?”라고 아쉬워한다. 반면, 최홍만은 세 자릿수인 160kg까지 올라가다가 체중계가 고장 나는 사태를 맞는다. 최홍만은 당황하는 것도 잠시, “다시 사면 된다. 다음엔 더 무거운 체중까지 잴 수 있는 것으로 사야 한다”면서 쿨하게 넘어간다.

 

한결 가까워진 두 사람은 다정히 운동을 하고, 팔씨름 대결도 한다. 이때 최홍만은 새끼손가락 하나만으로 이희태를 상대하겠다고 하고, 이희태는 주먹까지 동원해 한 판 승부에 나선다. 과연 이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세기의 대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최홍만은 이희태에게 “살을 찌워주겠다”며 푸짐한 음식을 주문한다. 음식이 도착하자 최홍만은 입이 짧은 이희태에게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꿀팁을 전수한다. 나아가 이희태를 위해 눈높이 먹방 교육에 나서는데, 두 사람의 ‘극과 극’ 비주얼과 세상 유쾌한 케미는 31일(오늘)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키링남 최홍만’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점심식사·체험 프로그램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을 시작한다. 맞벌이와 한부모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학 중 점심 돌봄을 지원한다.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2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 창업교육 '서울디자인런' 확대…3개 거점 연계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서울디자인창업센터와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연계해 창업부터 투자, 판로 개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교육 플랫폼 

3

국토부, 특별성과포상금 첫 시상…전세사기 지원·KTX-SRT 통합 등 17건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17개 과제에 참여한 직원 81명에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