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 신장 나눈 아버지와 눈물의 이별...'부친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9 1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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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미스트롯2' 진(眞) 출신 가수 양지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미스트롯2' 출연 당시 양지은 [사진='미스트롯2' 방송장면 갈무리]

 

양지은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는 8일 "서울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양지은의 부친이 이날 오후 5시께 별세했다. 양지은과 가족은 고향인 제주에 빈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지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부친의 위독 사실을 알리며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당시 양지은은 "2010년 8월 4일, 아빠와 신장을 나누고 세월이 흘러 같은 날 같은 곳에 다시 아빠와 함께 있네요"라며 "드디어 오늘 중환자실에서 나오신 아빠를 만났지만, 또 다시 심정지가 오는 모습을 눈으로 지켜보고 기도하고, 다시 중환자실로 들어가는 아빠를 배웅해드렸다"고 가슴 아픈 상황을 고백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올린지 3일 만에 안타깝게 부친상을 당해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제주 출신인 양지은은 대학교 3학년 때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부친을 위해 자신의 왼쪽 신장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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