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한국환경산업기술원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08:41:51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L&C가 사회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에 힘을 보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과 임상준 환경부 차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사진=현대L&C>

 

지난 12일 진행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2009년부터 진행된 환경복지 서비스 사업이다.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약 1,500여 가구와 관련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내환경 유해 요소를 진단하고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해당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올해에도 바닥재 ‘더채움’ 등을 기부하며 사업 참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대L&C가 이번 기부하는 더채움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바닥재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고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과 함께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을 적용해 보행감이 우수하고 표면 미끄럼 저항성이 높아 어르신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성재용 현대L&C 인테리어자재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전달하는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자산신탁,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추진…5800세대 조성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자산신탁이 부산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추진을 지원하며 지방 도시정비사업으로 사업 기반을 넓힌다. 주민대표단과 협력해 기존 4694세대를 58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하는 사업의 초기 절차를 뒷받침한다.우리자산신탁은 해운대2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이승철)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

아이스크림에듀, SLW 2026 독서 콘텐츠 전시…문해력 교육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에서 독서 습관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AI 학습 서비스에 독서 활동을 결합해 교육 콘텐츠의 차별화를 추진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LW 2026의 서울도서관 부스에 아이스크림 홈런 쇼룸을 마련하고 방문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를 전시했다고

3

한국지역난방공사, ‘우리 동네 온기 가득’ 4개 사업 선정…1억 3000만원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도하는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전국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한난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사업 ‘우리 동네 온기 가득’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역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