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 셰프들이 주목한 샘표 연두, 깊은 맛도 간편하게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1 08:50:14
현지 외식업계 플랫폼 '스타세프'서 레시피 경연대회 진행

샘표의 100%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미국 최고의 셰프들에게 호평 받았다.

샘표는 현지 외식업계 플랫폼 '스타셰프'에서 연두 레시피 경연대회를 열었다. 콘테스트엔 300명 넘는 셰프가 참여해 1위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에 연두를 접목한 ‘갈릭 차이브 카네델리(Garlic Chive Canederli)’가 차지했다.
 

▲사진 = 샘표 제공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콜로라도 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라스카의 켈리 전 셰프가 출품한 레시피다.

이탈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전해지는 카네델리는 적신 빵에 각종 채소와 고기 등을 섞어 반죽한 다음 완자같이 빚어 육수에 끓이거나 데쳐 먹는 것이 특징.

켈리 셰프는 육수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야채를 오랜 시간 우려내는 대신 연두를 사용해 요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깊은 육수의 맛을 이끌어내는 점을 잘 활용했다.

또한 토마토 베이스의 양념소스에 연두를 넣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2위는 멕시칸 레스토랑 믹스트리의 리코 토레스 셰프가 개발한 ‘삶은 양배추(Braised Cabbage)가 차지했다.

육수를 따로 만드는 대신 물에 연두를 넣고 양배추를 삶았으며,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마차 소스에 소금 대신 연두를 사용해 풍미를 더욱 진하게 높였다.

토레로 셰프는 “순식물성인데도 연두 하나로 오래 끓여야만 하는 육수의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며 연두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연두는 해외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지키면서 요리의 풍미를 높이는 '매직소스'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경연대회는 미국 현지 식문화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연두 레시피 발굴을 위해 샘표가 진행한 것.

콘테스트 최종 수상작 5점은 7월 마지막 주에 스타셰프 공식 SNS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1등과 2등으로 선정된 셰프에게는 각각 상금 2000달러와 500달러가 주어진다.

샘표 글로벌 마케팅 팀장은 “미국 현지 셰프들이 이탈리아, 멕시코,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요리에 연두를 접목한 레시피를 보며 요리에센스 연두가 세계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우러진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 샘표는 요리에센스 연두로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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