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8일부 판매가 조정' 버거류 2.2% 인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09:32:41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8일부터 버거류 20종을 대상으로 2.2% 인상 등 일부 제품 판매가를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메뉴 기준 100원, 세트 메뉴는 200원 조정한다. 이번 가격 인상 결정은 ▲배달 서비스 부대비용 증가  ▲자재가 강세  ▲물류 수수료 및 인건비 상승 등 대내외적 원가 상승 요인으로 인한 불가피한 판매가 조정으로, 그간 23년 2월 이후 가맹 본부에서 원가 상승에 대한 부담을 지속 흡수 노력을 기울여왔다.

 

▲ <롯데리아 CI.사진=롯데GRS>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판매가 조정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배달 서비스 부대비용 증가 등 외부적 제반 경비 증가와 내부적 원자재가 인상으로 가맹점의 수익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인상 조치"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력 제품에 한하여 판매가 조정 수준을 100원~200원으로 맞춰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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