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강물에 '황토흙공' 던져 탄소정화 활동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19 09:33:54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코웨이가 지난 17일 물 정화와 이산화탄소 흡수원 확충을 돕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약 3주간 발효시킨 공이다.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코웨이 임직원 봉사자가 안양천 다리에서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번 활동은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 등 40여 명이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진행했다.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EM흙공 3000개를 만들어 강물에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진행된 EM흙공 던지기 활동은 코웨이 친환경 ESG 활동의 일환이다. 코웨이는 앞으로 매년 이 활동을 진행해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의 가치를 지속해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환경보호 정신을 일깨울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어뮤즈, 美 노드스트롬·타겟 잇달아 뚫었다…K-뷰티 ‘미국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어뮤즈(AMUSE)가 미국 대형 유통망을 잇달아 확보하며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공략에 속도를 낸다. 프리미엄 백화점과 대형 리테일 채널에 동시에 진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어뮤즈코리아는 오는 9월 6일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 85개점에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2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와 설계, 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와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

3

'독박투어' 홍인규, 김준호 2세 성별 예감했나 "딸 없잖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존재하지 않는(?)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가 홍인규의 현실적인 지적에 제대로 한 방을 맞는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상하이에서 현지 미식을 즐긴 뒤 타이닝으로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