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UAE 두바이 찾아...중동지역 블록체인 사업 확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8-18 09:52:39

위메이드는 지난 5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중동지역에서 블록체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CNBC Arabia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와 가상자산 서비스 확장에 과감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7일 두바이 현지를 찾아 공중파 뉴스 채널 'CNBC 아라비아(Arabia)'와의 생방송 TV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과 자사 코인인 위믹스에 대해 소개했다.

장 대표는 인터뷰에서 "코인, NFT, 디파이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게임은 잘 설계된 게임 내 경제를 게임 밖 현실 세계로 확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두바이 외에도 싱가포르, 중국, 일본, 미국 등에 이미 지사를 설립했다"며 "올해 해외 지사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EU FTA 15년 만에 교역 64% 급증…이젠 반도체·AI·공급망까지 '동맹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5년간 양측 교역이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규모도 2.5배 이상 늘어 양측은 기존 시장개방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반도체와 핵심 원자재, 첨단기술 등 미래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6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2

웹젠, 3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比 29.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6년 3분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60억원, 53억원, 5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8%, 29.3%, 40.1%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직전 분기(2026년 2분기)와 비교할 때는 5.2%, 4.7%, 16.9% 줄어든 실적이다. 신작 출시 부재가 지속되면서 국내외 매출 감소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3

HD현대중공업, 아프리카서 6300억 '잭팟'…초대형 암모니아선 4척 품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63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은 약 63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3.58%에 해당한다. 계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