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폭우 피해 농가에 긴급재난구호봉사대 파견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0:00:2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부산은행이 최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긴급재난구호봉사대를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에 나섰다.

 

▲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방성빈)은 지난 25일 강서구 정관마을에 긴급재난구호봉사대를 신속하게 파견하고 폭우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부산 서부·경남지역 영업점장 및 본부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봉사대는 ▲모종 트레이 털기 ▲비닐 하우스 바닥 평탄화 작업 ▲모종 트레이 받침대 설치 등 복구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농가의 가구 정리 등 생활환경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지역에 긴급재난구호봉사대를 발 빠르게 파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일 BNK금융그룹에서 지역 재난지원 상시 대응체계 구축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했기에 가능했다.

 

BNK금융그룹의 지역 재난지원 상시 대응체계 구축방안의 주요내용에는 ▲긴급재난구호봉사단 편성 및 파견 ▲재해복구 금융지원 ▲비상사태 발생 대비 매뉴얼 정비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부산은행 등 각 자회사들은 그룹의 구축방안을 토대로 자체적 대응체계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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