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 잘 빠진 소주 '선양'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 운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0:18:2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의 수도권 진출에 맞춰 소비자 관심 유발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해 17일(금)부터 12월 9일(토)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Plop Sunyang)’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퐁당, 물에 빠지다’란 뜻의 ‘플롭’이란 콘셉트 아래 소비자들이 선양의 심볼인 고래를 만나는 여정을 재미난 스토리 라인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양 소주에 빠진 선양의 마스코트 고래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어트랙션존과 선양의 히스토리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존, 선양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선양오뎅포차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맥키스컴퍼니, 잘 빠진 소주 '선양' 팝업스토어 '플롭 선양' 운영

관람객은 크라운캡으로 만들어진 보트를 타고 출발한 후 바닷속과 수면, 모래섬 콘셉트의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곳곳에 펼쳐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실제 고래를 만나기 위해 바닷속 탐험을 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브랜드존에서는 선양의 마스코트인 고래가 강조된 생활용품과 문구류, 소품 등 감각적 디자인의 총 30여 가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굿즈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플롭샷, 플롭하우스, 플롭스핀 등 3가지 미니게임도 진행된다.

플롭 선양 체험을 모두 마친 관람객에게는 ‘선양세트’ 쿠폰이 지급되며 쿠폰을 통해 선양오뎅포차에서 선양과 따뜻한 오뎅을 맛볼 수 있다.

MZ세대 핫플인 성수동 지역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젊은층과의 접점 확대를 나선 맥키스컴퍼니는 성수동 주변 업소와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 선양 입점 확산을 유도하며 온라인 홍보, 연계 이벤트 진행을 통한 소비자들의 자발적 바이럴도 기대하고 있다.

플롭 선양은 팝업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선양팝업스토어’ 키워드를 검색해 사전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조현준 맥키스컴퍼니 미래전략실장은 “음주 문화의 변화와 MZ 소비트렌드에 맞추어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주류를 음용하는 공간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오랜기간 준비하였다”며 “플폽 선양의 의미 그대로 많은 분들이 선양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올해 3월 출시한 선양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겨냥한 국내 최저 도수(14.9), 최저 칼로리(298㎉) 제로 슈거 소주다. 열량을 대폭 낮췄음에도 쌀·보리 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뒤끝 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크라운 캡(Crown Cap)’을 적용, 뚜껑을 따서 마시는 소주라는 재미까지 더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오늘의 교실을 지키고, 내일의 교실을 심습니다"...러브플러스원, '햇빛교실' 정기후원 캠페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사단법인 러브플러스원은 지난 4일 필리핀 문틴루파 청소년 교육 지원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기반 자립 재원 조성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 ‘햇빛교실(Sunlight Classroom)’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러브플러스원은 약 20년간 필리핀 문틴루파에서 한·필 교육 협력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2025년 3월 사단법인으

2

NH농협생명, 폭염 대응 농업인 안전망 강화…온열질환 ‘신속 보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폭염이 농업 현장의 주요 안전 위험으로 떠오르면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농업 분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85명에 달했고 사망자는 전체 온열질환 사망자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했다. NH농협생명은 혹서기 동안 온열질환 보험금 청구 건을 별도로 관리해 피해 농업인에 대한 보상

3

서울 재건축 ‘속도전’…개포우성·구로주공 등 4곳 정비계획 통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1·2차와 구로구 구로주공 등 노후 아파트 4곳의 가구 수가 재건축을 거쳐 기존 5918가구에서 8588가구로 2670가구 늘어난다.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1·2차와 구로주공,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마포구 도화우성의 정비계획 결정 및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