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4 10:25:07
  • -
  • +
  • 인쇄
최초 마스터 필드 ‘그레시아’ 공개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 VI. 혼돈의 왕좌 : 그레시아’를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씨는 리니지2M 최초의 마스터 필드 ‘그레시아’를 공개했다. 마스터 필드에서는 특화 서버를 제외한 전 서버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다. 최강 연합을 가리는 ‘그레시아 점령전’도 진행된다. 7개 점령지를 차지하는 이용자들은 버프를 받는다.
 

▲ 엔씨 '리니지2M'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 제곻]

 

이용자는 신규 클래스 ‘체인소드’로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 체인소드는 늘어나는 무기를 사용하는 클래스로 중단거리·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바인딩, 더블 체이싱, 블러디 스틸, 오버로드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리니지2M은 아이템 개인 거래 기능도 추가했다. ‘퍼플’을 통한 그래픽, 해상도, 인터페이스 등의 PC 플레이 환경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리니지2M은 다음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초월적인 힘을 가진 드래곤 슬레이어 ‘불칸’ ▲월드 던전 ‘오만의 탑’ 최정상의 주인 ‘바이움’ ▲’엘프의 유적’ 콘셉트를 가진 신규 던전 ‘베오라의 궁전’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엔씨는 ‘TJ’s 쿠폰’ 11장(클래스, 아가시온, 장비 복구, 히든, 마스터-클래스 초월, 제작 등)을 선물한다.

선발대 모집 이벤트 보상으로 받은 ‘TJ’s 선물 상자’를 사용하면 ‘TJ’s 2주년 증표’ 2개와 ‘계승자의 증표’를 받는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을 경우 ‘마일리지 샵’에서 TJ’s 2주년 증표와 계승자의 증표를 구입할 수 있다.

이용자는 TJ’s 2주년 증표를 사용해 ‘TJ’s 쿠폰-클래스 카드 변경’과 ‘TJ’s 쿠폰-아가시온 카드 변경’을 제작할 수 있다. 계승자의 증표로 데일리 혜택을 오픈하면 그 외 9장의 TJ’s 쿠폰을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이용자는 ‘2주년 크로니클 기념 반지’ 아이템을 1127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2주년 크로니클 기념 반지는 캐릭터에 착용하거나 컬렉션에 등록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신대륙 모험! 그레시아 ▲해피 버스데이 레아의 선물 ▲2주년 기념 파성과 격섬 여명의 듀얼 타임 ▲2주년 기념 운디네의 유혹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