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인디게임 후원 지속…“올해 중소업체 게임 65종 홍보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7 0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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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인디게임 행사 ‘인디크래프트‧BIC’ 꾸준히 지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업계 상생을 위해 인디 게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엔씨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인디게임사 후원에 나서며 2017년부터 5년 연속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엔씨의 지원으로 인디게임사‧중소기업의 게임 65종이 홍보의 기회를 얻었다.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또한 지난 5월 진행된 ‘2021 인디크래프트 온라인 가상게임쇼(이하 인디크래프트)’와 9월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1’에도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인디크래프트와 BIC는 국내 인디게임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행사다.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이다.

BIC는 올해 7회차를 맞이한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오프라인 행사에 전 세계 27개국 121개 작품을 소개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엔씨는 인디크래프트 행사가 출범한 지난 2019년부터 지원해왔고, BIC는 지난해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게임 대기업들을 통칭하는 ‘3N’ 중 BIC를 후원하는 건 엔씨가 유일하다.
 

특히, 최근 행사 제한 등 오프라인 개최와 후원사 유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게임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더해 국내 주요 게임쇼 중 하나인 ‘플레이엑스포’를 지원하는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엔씨 관계자는 "게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채널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게임 업계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게임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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