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사내 친환경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0:28: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이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상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6월부터 사내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임직원에게 음료 전 메뉴를 할인해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텀블러 사용 장려에 더해, 사내 휴게공간에 다회용 컵을 비치해 일회용품 저감은 물론 장애인 고용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당 컵은 최소 300회 이상 재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소속의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세척돼 다시 제공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친환경 실천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기업 문화 전반에 내재화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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