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코리아 와인 챌린지서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7-14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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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은 '2023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아르헨티나 와인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이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을 받는 등 총 6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 와인 챌린지는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규모의 국내 와인 대회다.
 

▲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 [이미지=국순당]

 

이 대회에서는 현직 소믈리에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각 와인의 시음 진행 시간에 맞춰 적절한 시음 온도와 공기 노출 정도까지 관리할 정도로 엄격한 조건으로 100% 블라인드 테이스팅 평가를 진행한다.

베스트 오브 컨트리상을 받은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은 아르헨티나 '비냐 코보스' 와이너리 제품이다. 오퍼스원 수석 와인메이커 출신인 폴 홉스가 아르헨티나에 만든 와이너리다. 아르헨티나의 컬트 와인 와이너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비냐 코보스 브라마레 발레 데 우꼬 말벡은 비냐 코보스 와이너리의 베스트 와인으로 풍부한 과실미와 함께 말벡 특유의 부드러운 탄닌과 산도 그리고 바디감이 매우 조화롭게 이루어진 와인이라는 게 국순당의 설명이다. 국내에도 한정 수량이 소개되고 있다.

국순당은 이외에도 '샴페인 호스톰 블랑 드 블랑 밀레짐'이 골드 메달을 수상했으며 '디 스테파니 쏠레'와 '도가졸로 로쏘 오로' 등 총 6개의 제품이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와인들은 롯데 백화점 수도권 10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 와인 챌린지 수상으로 국순당에서 국내에 소개하는 해외 양조 명문가의 유명 와인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순당은 2003년 해태앤컴퍼니(구 해태산업)를 인수하며 와인 사업을 시작했다.

와인 사업을 통해 글로벌 주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술과 음식의 어울림을 응용하여 우리 술의 세계시장 진출에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밸류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300종 이상의 와인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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