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은퇴공무원과 전국 10개 지역서 혹서기 재난예방 사회공헌

박종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9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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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 전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이 은퇴공무원 봉사자와 함께 7월 한 달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재난 예방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

공단과 은퇴공무원 봉사자들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풍기를 조립·전달하고, 폭염·호우·태풍 등 재난 예방 안내문 3종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사진 = 공무원연금공단 제공

 

물품전달 등의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나눔행사는 지난 13일 광주 서구노인복지관과 전라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독거어르신 대상 혹서기 물품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15일 세종 종촌종합복지센터 ▲16일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 강원 삼척시노인복지관 ▲20일 제주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22일 서울 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대구 중구 거주 독거어르신 30가구 ▲23일 부산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 ▲28일 인천 논현재가복지센터, 남동노인주야간보호센터,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소외아동·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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