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꽃BAT' 캠페인 진행…"깨끗한 골목상권 만든다"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6-16 11:39:11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AT로스만스가 환경 보호 캠페인 '꽃밭(BAT)'을 시작하며 서울 중구 지역 내 첫 화단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유택 BAT로스만스 전무와 이영도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BAT로스만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지역에서 꽃나무와 공기정화식물 등을 심고 주변 정화 활동도 펼쳤다.
 

▲ BAT로스만스 임직원과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꽃밭’캠페인 일환으로 실시된 화단 조성 후 함께한 모습 [사진=BAT로스만스]

 

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화단은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될 예정이다.

BAT로스만스의 꽃밭 캠페인은 꽃과 BAT(밭)의 합성어다. 쓰레기 및 담배 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화단을 조성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일조하기 위한 ESG 활동 중 하나다.

BAT로스만스는 본격적인 꽃밭 캠페인 진행에 앞서 지난 4월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첫 행사를 기점으로 BAT로스만스는 올해 말까지 자연보호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협력해 약 20여 개의 꽃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담배꽁초‧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자발적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근절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장유택 전무는 "그동안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담배꽁초로 눈살을 찌푸리던 이웃들에게 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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