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츄파춥스 협업 '캔디 글로우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6:15:4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Chupa Chups)와 협업한 한정판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Glow Like Candy! 캔디처럼 달콤하게 Glow Up’을 슬로건으로, 츄파춥스의 컬러풀한 감성과 마몽드의 글로우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는 피부에 맑고 촉촉한 광채를 더해주는 기존 제품력에 츄파춥스 특유의 유쾌한 무드를 더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캔디광 피부’ 경험을 제안한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단계에 맞춰 구성된 3종 기획 세트로 출시된다. 패키지에는 츄파춥스의 아이코닉한 그래픽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단계별 글로우 루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CANDY GLOW’ 세트는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0% P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헤어롤 등 츄파춥스 리미티드 굿즈를 함께 구성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SOFT GLOW’ 세트는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밤’을 중심으로, 글로우 루틴의 첫 단계를 담당한다. 상쾌한 사용감으로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며, 민트 차콜 팩 클렌저와 블랙헤드 전용 굿즈를 함께 구성했다.

 

‘GLOW COOL’ 세트는 진정 케어를 위한 ‘카밍샷 아줄렌 수분 흔적 앰플’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동시에 촉촉한 광채를 더해주는 제품으로, 츄파춥스 굿즈와 함께 쿨링 글로우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마몽드는 협업 출시를 기념해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Candy Glow Shop’을 운영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캔디 무드와 글로우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방문객은 제품 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글로우 스킨케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한정판 츄파춥스 에디션을 통해 달콤하고 촉촉한 ‘캔디광 피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2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되며,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홍명보호 한국 축구,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행 실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처음 확대된 이번 월드컵에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사흘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봤지만, 끝내 조 3위 간 경쟁에서 밀리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28일 조 3위

2

"개구리 울음소리로 호평"…현대차, 광고계 오스카 '칸 라이언즈' 2년 연속 포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2년 연속 수상해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고유의 자연 소리를 브랜드 경험으로 바꾼 캠페인과, 잘 보이지 않던 해양 생태계를 데이터를 시각화한 사회공헌 캠페인이 나란히 호평을 받으며 현대차의 창의적 리더십이 주목받은 것이다. 현대차는 이

3

"AI 스타트업 50곳 싣고 실리콘밸리로"…SK, K-AI 글로벌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그룹이 주도하는 국내 AI 기업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빅테크를 상대로 협력 무대를 넓혔다. 기존 네트워킹 중심의 협의체에서 벗어나 SK텔레콤·SK하이닉스·SK AX 등 그룹 핵심 계열사와 공동 기술 개발, 사업 검증, 해외 고객 확보까지 추진하는 '실행형 AI 생태계 플랫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