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새해 준비 예금’ 판매···"100일만 맡겨도 연 3.1%"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9-21 11:56:24
  • -
  • +
  • 인쇄
2023년 1월 1일에 연 3.1% 금리 받는‘미리! 새해 준비 예금 이벤트'진행
21일 오전 9시 공개 이벤트 코드 입력하면 조건 없이 금리 혜택 제공
100만원 이상 가입, 한도 제한 없고 판매 한도 5천억 소진 시 자동 종료

케이뱅크가 단기성 예금 트렌드에 따라 짧지만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 100일만 맡겨도 연 3.1% 의 이자를 주는 예금이다. 21일 오전 9시에 공개하는 이벤트 코드를 입력하면 조건 없이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가입은 100만원 이상이며, 한도 제한 없이 판매 한도 5000억원이 소진하면 자동 종료된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약 100일 동안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미리! 새해 준비 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약 100일 동안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는 ‘미리! 새해 준비 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포스터=케이뱅크 제공]

이번 이벤트는 ‘케이뱅크와 내년을 미리 준비하자’는 콘셉트로 만기 날짜가 2023년 1월 1일로 고정되며 짧은 기간이지만 고금리를 제공한다. ‘코드K 정기예금’(3개월)의 기본금리 연 2.4%에 우대금리 연 0.7%가 추가돼 연 3.1%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21일 오전 9시 케이뱅크 혜택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코드가 공개된다. ‘코드K 정기예금’ 가입 시 이벤트 코드를 입력하면 여타 조건 없이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만기일이 내년 1월 1일로 자동 지정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이상이며 가입 한도 제한은 없다. 상품 판매 한도는 5천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최근 은행권 정기예금 1년물 금리가 연 3% 초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100일만에 연 3.1%로 파격적인 금리다. 참고로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년이상 금리는 연 3.5%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7월, 100일 동안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00일 예금’ 특판을 실시했고 상품 한도 1000억원이 판매 10분만에 완판 된 바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금리상승기에 만기를 짧게 가져가는 스마트한 예금 트렌드를 반영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23년 첫날 연 3.1% 높은 금리를 받고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상그룹 미트프로젝트, ‘2026 설 선물세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급 한우부터 가성비 중심의 수입육까지 폭넓게 구성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설 선물세트에는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LA 꽃갈비세트(1.8㎏)’가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명절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해온 인기 상품으로, 갈비 부위 중

2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기반 기술 사업 확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올해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개발 효율성을 높여주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Hive Connect)’를 기치로 삼아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3

에어로케이 청주–나고야 노선 1주년…청주공항서 일본 중부 관광 마케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나고야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나고야중부국제공항(주부국제공항)은 오는 2월 2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나고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지역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공항 이용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