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 '상사중재 논문경시대회' 개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2:57:24
  • -
  • +
  • 인쇄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이하 ‘중재원’)은 학생들의 중재제도 이해 증진 및 분쟁해결역량을 제고를 위해 ‘2024 상사중재 논문경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 이어 2회차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전공 제한을 없애, 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중재원 관계자는 전했다.대회 참가자격은 대학생 부문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대회 주제는 ‘국내외 상사중재 관련 이슈 또는 사례 분석’이다. 단, 투자중재(ISDS) 관련 주제는 제외됨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논문 분량은 각주 포함 A4용지 기준 20매 내외다. 글씨체는 휴먼명조체, 크기는 12pt, 줄 간격은 160%다.

 

대회 진행일정은 다음과 같다. 참가신청서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논문 접수 마감일은 7월 26일이다. 8월 30일 경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 10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최우수상 1팀 당 각 100만원, 우수상 1팀 당 각 70만원, 장려상 1팀 당 각 50만원이다. 참가신청서와 논문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2024 상사중재 논문경시대회 포스터. [이미지=대한상사중재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 품에 안긴 오스탈, 4조 상륙함 잭팟…수주잔고 18조로 '글로벌 특수선 허브' 부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호주 조선·방위산업 기업 오스탈이 4조원대 초대형 상륙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글로벌 특수선 시장에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수주 잔액은 단숨에 18조원대로 불어나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고, 호주와 미국을 잇는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화의 해외 조선·방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

2

포스코 장인화 회장, 싱가포르서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동남아 철강·LNG 공급망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철강 산업의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법인의 완결형 현지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권역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성장 전략을 가속하고자 마련됐다. 장 회장은 권역 내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올해 경

3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등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