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문화특보·자문역 위촉 "다양한 행사 진행에 큰 힘이 될 것"

김재순 / 기사승인 : 2020-08-03 14:10:02

[메가경제신문 김재순 기자]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서울협회)가 지난달 28일 새롭게 문화특보와 자문역을 임명했다. 

 

문화특보에는 송미선 나루마케팅앤컴퍼니 대표가 위촉됐다. 송 대표는 공연 기획과 제작, 운영에 있어서 10년 간의 노하우를 가진 인물이다.  

 

추후 서울협회가 지적발달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에 있어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갑용 회장이 송미선 나루마케팅앤컴퍼니 대표(왼쪽)와 토우기획의 김근영 부장(오른쪽)을 문화특보와 자문역에 위촉한 뒤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공]

 

송미선 대표는 취임사에서 “기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적절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하여 협회의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발달장애인들이 더 큰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자문역에는 토우기획 김근영 부장이 위촉됐다. 

 

김 부장은 서울협회 행사 시 의전을 담당할 예정이며, 협회의 사업 기획 및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자문을 해 주기로 했다.

 

김근영 부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협회에서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시국이 어렵지만 최대한 많이 협회와 접촉을 하여 언제라도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갑용 협회장이 자문역·문화특보 위촉식 직후 협회의 비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공]

 

이날 임명된 두 인사는 모두 공연‧행사 기획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서울협회 이갑용 협회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우리의 모습을 선보임으로써, 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 협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협회는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각계 인사들이 발달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속속 서울협회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의 합류로 변화할 협회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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