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6:39:0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2일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한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 2종과 통곡물 기반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기반으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을 휴게소 현장에 적용했다. 

 

▲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광주휴게소(양방향)와 공주휴게소(양방향)에서는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 등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현재 판매 중이며,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귀리,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오는 23일부터 전국 주요 휴게소에 순차 도입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휴게소 식단 전반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설 연휴를 맞아 주요 휴게소 운영도 확대한다. 수도권 및 서부·남부권 휴게소를 중심으로 영업시간을 탄력 조정하고, 광주·양평·의왕휴게소 등 일부 사업장은 조기 개장 및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설 선물세트 한정 판매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건강식품, 홍삼, 과일, 지역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일부 휴게소에서는 전통 문양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윷놀이 체험과 경품 이벤트 등 명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특산물 메뉴 및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이 휴게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과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서비스와 지속가능 식문화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게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엘로이랩, 초분광 AI ‘SC-DBNet’ 구조 개선 통해 연산 효율 확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엘로이랩이 개발한 초분광 AI 모델 ‘SC-DBNet’이 IGARSS 2026 학술대회에 채택됐다. 해당 연구는 Indian Pines 벤치마크 기준 평가에서 성능을 기록했으며, 관련 결과는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Face)의 벤치마크 차트에도 반영됐다. 이는 동일한 데이터 기준에서 모델 성능이 비교 가능한 형태

2

아토크림 스킨케어 브랜드 '몽디에스', 2026 베이비페어서 성료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몽디에스가 ‘제49회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 한정 세트 상품이 전량 소진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몽디에스는 출산 전 필수 준비 품목을 중심으로 한 ‘올인원 패키지형 한정 세트’를 선보였다.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구

3

스마트 미러 가상 피팅 국제표준 본격화…IEEE 작업반 신설 승인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2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IEEE Standards Association 산하 NesCom 위원회에서 ‘스마트 미러 의류 피팅 상용화를 위한 현실·가상 인터페이스 표준 작업반’ 신설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가상 의류 피팅 서비스로 국제 표준화가 본격적으로 추진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