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잼버리 대표단도 철수…잔류 영국 대표단 추가 퇴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06 14:50:48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6일 오전 야영지를 출발해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했다. 전날부터 퇴영을 시작한 영국 대표단도 이날 추가로 야영장을 떠났다.


6일 오전 10시 49분께 미국 대표단은 선발대 700∼800명이 버스 17대에 나눠 타고 출발했다. 나머지 운영요원 등은 오후에 떠날 방침이다.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미국 대원들이 조기 퇴영한 6일 미국의 야영장 [사진=연합뉴스]

 

앞서 미국 대표단 1500여 명은 이날 오전부터 짐을 챙겨 이동할 채비를 마쳤다고 알려졌다.

또한 영국 대표단도 전날 서울로 이동한 1000여 명과 비슷한 규모의 인원이 야영장을 떠났다. 영국은 이번 잼버리 참가국 중 가장 많은 4400여 명의 청소년과 인솔자를 보낸 국가다.

영국 대표단은 오는 7일까지 순차적으로 퇴영해 서울과 경기도 인근 호텔에 짐을 풀 예정으로 전해졌다. 조기 퇴영한 대원들은 잼버리 대회가 끝나는 오는 12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서울에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호반그룹, 경영진·신입사원 소통 행사 개최…기업문화 강화 나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문화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2

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사업장 개선·AI 컨설팅 3500곳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비용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비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

"사회성과에 돈으로 보상했더니 기업도 컸다"…SPC 효과 국제학술지서 확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해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사회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정책적 효과를 뒷받침할 학술 근거를 확보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이화여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