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설 맞이 ‘마구드림 페스타’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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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이 오는 12일까지 설 특집전 ‘마구드림 페스타’를 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전통적 소비층과 혼자 휴식이나 여행을 즐기는 개인 소비층이 공존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귀성족 수요를 겨냥해 식품 편성을 평소 대비 50% 확대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 동시에 혼명족을 위한 실속형·경험형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사진=롯데홈쇼핑]

고물가 환경 속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과 적립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매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택형 사은품 증정 ▲5천 원 할인 쿠폰 제공 ▲대량 주문 고객 대상 최대 100만 원 적립금 지급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쿠폰 제공 등 명절 수요에 맞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TV 방송은 귀성족 수요에 맞춰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설 성수품과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집중 편성했다. ‘최유라쇼’는 ‘설의 기준’ 특집을 통해 전국 각지의 대표 특산물을 소개한다. 이달 5일에는 제주 참굴비, 진도산 전복, 청도 반건시를, 7일에는 횡성한우와 홍삼정과 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반영해 주세페주스티 발사믹 식초, 로트벡쉔 브레인 헬스 바이탈 등을 편성했으며, 앞선 방송에서 전량 매진된 WMF 냄비세트도 다시 내놓는다.

 

‘요즘쇼핑 유리네’는 이달 4일 링콘 델라 수베티카 올리브오일, NZMA 마누카꿀 등 해외 프리미엄 식품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이나카안 히츠마부시 장어세트, 서분례명인 장세트, 빅마마 굴비·안창살, 한원정 블랙앵거스 LA갈비 원육 등 다양한 식품을 신규 론칭한다.

 

혼명족을 겨냥한 휴식·경험 중심 상품도 마련했다. 이달 5일부터 일본과 유럽 여행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8일에는 동유럽·스위스 일주 상품과 함께 항공권·렌터카·숙박을 결합한 오키나와 여행 상품을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엘라이브’는 6일까지 매일 오후 6시 ‘뷰티패스’ 특집을 진행한다. 유명 뷰티숍과 연계한 방송을 통해 메이크업, 두피 케어, 퍼스널컬러 이용권 등을 소개한다. 5일에는 유튜버 디렉터파이 피현정이 출연해 브랜드 ‘더파이’ 제품을 단독 구성으로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6일에는 배스킨라빈스 설 시즌 디저트 신제품 ‘아이스 찹쌀 한과’를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소비가 가족 중심 수요와 개인의 휴식·경험을 중시하는 수요로 나뉘는 흐름에 맞춰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상품 구성을 준비했다”며 “할인과 적립 혜택을 통해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명절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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