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렉스(Pyrex),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유리주방용품 부문 대상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14:35:02
  • -
  • +
  • 인쇄
파이렉스, 소비자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브랜드 어워즈서 1위
품질과 디자인 앞세워 주방문화 선도해온 110주년 브랜드 가치 입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세계 최초 내열유리 식기 브랜드 파이렉스(Pyrex)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유리주방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매년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파이렉스는 1915년 미국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내열유리 전문 브랜드로, 110년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시대를 반영한 컬래버레이션 제품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주방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협업 마케팅이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레트로 스타일 계량컵, 믹싱볼, 밀폐용기 3종 세트는 파이렉스만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할인점과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파이렉스의 이번 수상은 최근 오진상사의 코렐 브랜드 아시아 인수와 맞물려 더욱 의미 있게 평가된다. 1988년 설립된 오진상사는 오랜 기간 코렐을 포함한 글로벌 주방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며 프리미엄 키친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오진상사는 기존 유통을 넘어 브랜드 기획, 마케팅, 현지화 전략까지 전반적인 운영 권한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장기적 브랜드 전략 실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렐 브랜드 아시아 승우진 CEO는 “110주년을 맞은 파이렉스의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와 시장 모두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전달하는 다양한 파트너십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지속 소통하며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호텔롯데, 지난해 영업이익 2294억원…흑자 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호텔롯데는 31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9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 7262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호텔앤리조트 매출이 1조 5083억원으로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177억원으로 119.7% 확대됐다. 국내 호텔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로 실적

2

롯데면세점, 518억 흑자 전환…“4개 분기 연속 흑자·공항 사업 재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5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1일 공시된 호텔롯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면세사업부 매출은 2조 8160억 원, 영업이익은 51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4분기 매출은 7866억 원, 영업이익은 115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2024년 1432억

3

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경영 행보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현장 점검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는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로 향했다. 이는 통신 서비스의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최우선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