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VIP 자산관리 위한 ‘하나 WM 법률자문단’ 발족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31 14:41:57
  • -
  • +
  • 인쇄
자산관리 전문 ‘자산관리컨설팅센터’ 통해서 서비스 고도화
상속 등 가사·부동산 부문 최고의 외부 법률 전문가로 구성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하나은행은 VIP고객 대상 자산관리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 WM 법률자문단’을 발족하고 자문 위원들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 WM 법률자문단은 국내 최고의 외부 법률 전문가로 구성해 은행의 자산관리 지원 과정에서 VIP고객의 법률 니즈를 충족시키게 된다. 자문단은 상속·증여 등 가사 부문은 물론 임대차·매매, 토지보상 등 부동산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이 VIP고객 대상 자산관리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 WM 법률자문단’을 발족하고 자문 위원들을 위촉했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왼쪽 3번째)과 양소영(왼쪽 1번째)·배인구(왼쪽 2번째)·최광석(왼쪽 3번째)·김은유 변호사(왼쪽 5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가사 부문에는 배인구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연수원 25기)와 양소영 변호사(법무법인 숭인, 연수원 30기)가 위촉됐다. 또 부동산 부문의 경우 토지보상·재건축 전문 김은유 변호사(법무법인 강산, 연수원 21기)와 상업용 부동산 전문 최광석 변호사(로티스 법률사무소, 연수원 26기)가 자문 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한다.

특히 하나 WM 법률자문단은 법률 자문 서비스와 함께 하나은행 자산관리 모바일 매거진 ‘하나원큐M’ 등 채널을 활용한 공동 콘텐츠 제작, 고객·직원 대상 강연 등을 맡는다. 향후 다양한 자산관리 영역에서 자문단과 은행간 협업이 확대·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각 분야에 명망 있는 최고 수준의 법률 전문가들을 하나 WM 법률자문단으로 영입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솔루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WM사업 강화를 위해 올해초 WM본부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하고 상속증여와 부동산 투자자문·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하나 WM 법률자문단과 연계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