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동안의 아이콘으로 지목되는 가수 김완선이 콘텐츠 ‘왓츠인 마이백’에 출연해 ‘글로우비 고주파 마사지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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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우비 제공 |
왓츠인 마이백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의 메인 콘텐츠로, 수많은 셀럽이 출연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셀럽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소개하며, 본인만의 꿀팁도 아낌 없이 알려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왓츠인 마이백에서 딥 클렌징,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해 글로우비 고주파 마사지기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에 10분 투자로 피부 전체적으로 케어가 가능하다”라며 “작은 기기에 이온 딥클린, 이온 모이스처, EMS+RF, 쿨링 기능이 다 들어있어 피부 깊은 곳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우비에 따르면 글로우비 고주파 마사지기는 딥클린 모드로 피부 속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고, 고밀도 EMS 및 고주파 RF 모드로 리프팅, 피부 탄력 개선 등 홈케어에 활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이 간편해 누구든 쉽게 필요한 부분에 활용 가능하며, 피부 관리 후 쿨링모드로 마무리하여 열 온도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김완선이 소개한 ‘글로우비 고주파 마사지기’는 글로우비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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