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슬립, 최첨단 설비 도입...5성급 호텔 침대 생산성·품질 향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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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베스트슬립(대표 서진원)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제조 공장에 최첨단 기기를 도입하고, 보다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베스트슬립은 35년간 한국인의 수면만을 연구해 온 매트리스 전문 제조 기업으로 5성급 호텔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고품질 매트리스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축구선수 이승우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침대로 유명하며, 신혼 매트리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베스트슬립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최근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설비 증축 및 업그레이드가 절실했다”라고 전했다.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알려진 베스트슬립 제조 공장은 퀼팅기, 봉합기, 스프링 제조기기, 품질 테스트기기 등의 첨단 설비를 도입함으로 업계 최고의 품질 수준과 제조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베스트슬립은 이번 설비 증축을 통해 생산 능력을 극대화하여 보다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 배송하겠다는 계획이다.

베스트슬립 서진원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생산 효율성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설비 확충과 품질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3월 대한체육회 ‘침대 및 매트리스 부문’ 공식 파트너(1등급)로 선정된 베스트슬립은 진천, 평창,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 최고 사양의 매트리스와 침대 등을 제공하며 팀코리아의 숙면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파리 현지 대한민국 선수단 숙소에 매트리스 토퍼 및 베개 등을 지원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베스트슬립 매트리스는 서울 8개 지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40개 지역에 위치한 직영 체험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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