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애경산업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PEPTIDE RETINAL MIST)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씽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는 크림의 영양감과 앰플의 보습감을 미스트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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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애경산업] |
5중 복합 펩타이드와 피부 자극이 적은 레티날 성분을 더했다. 모공과 피부 탄력, 주름 등 개선을 고려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해당 제품은 탄력 크림과 수분 앰플의 2중 제형으로 구성했다. 안개 분사 형태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원씽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눈가 주름 105.59%, 피부 치밀도 104.64%, 세로 모공 면적 111.76%, 안면 리프팅 107.39%, 피부 밝기 102.10%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원씽은 “최근 뷰티 트렌드 중 하나인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저속 노화)에 맞춰 주름·탄력·피부 치밀도·모공·피부 톤 등 5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케어해주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마켓컬리에서 펩타이드 레티날 미스트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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