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NBRI 심포지엄 개최...피부 노화 연구 성과 발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5:25:2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경기도 용인시 아모레퍼시픽 R&I센터에서 'NBRI(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의과대학과 함께 진행한 피부 노화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강세원 교수는 '피부 노화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피부 노화 연구 흐름을 소개하고, NBRI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피부 노화 연구 진행 내용과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했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Anna Chien 교수는 '피부 노화와 관련된 후성 유전학적 변화'을 주제로, NBRI의 후성유전학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광노화 후성유전적 조절에 대한 BioGF1K 및 동백추출물의 효능을 확인한 연구로, 지난달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피부과연구학회에서도 관련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김아영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사는 'I진세노믹스-염증노화'을 주제로, 진세노믹스를 활용한 피부염증 및 노화 조절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마틴 알폰스(Martin Alphonse)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엑스포좀 노화와 면역 대사'를 주제로, 피부 면역세포의 역할에 대해 규명하고 제어 물질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박선영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사는 아모레퍼시픽에서 자체 개발한 30년 녹차 뿌리 추출물을 활용한 '세노뮨에 의한 피부노화 관련 표현형 개선'을 주제로, 피부의 노화세포 활동 조절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은 “세계적인 석학분들과 함께 운영 중인 NBRI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노화 관련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관련 연구 성과를 적용한 최고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2

제뉴파마, 3제 고혈압 복합제 ‘텔로핀셋정’ 3월 출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의약품 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의 자회사 제뉴파마가 3제 고혈압 복합제 ‘텔로핀셋정(성분명 텔미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클로르탈리돈)’을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텔로핀셋정’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텔미사르탄,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베실산염, 티아지드계 유사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을 하나

3

신영증권, 김대일 신임 사장 임명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영증권은 26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황성엽 전 대표가 금융투자협회장에 선출되며 자리를 떠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신임 김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에서 공식 취임한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체제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