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Fresh & Health’ 콘셉트 여름 메뉴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5:33:3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여름 시즌을 맞아 ‘Fresh & Health’ 콘셉트의 신메뉴를 21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메뉴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신선한 식재료와 산뜻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 특성을 고려해 자극적인 양념 대신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이랜드]

 

대표 신메뉴는 새롭게 도입한 ‘백미(白米) 육수’다. 일본 관동식 스타일의 쌀 베이스 육수로, 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구현했다. 회사 측은 기존 5종 육수 라인업에 백미 육수를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샐러드바 메뉴도 여름 제철 식재료 중심으로 개편했다. 참나물, 참외, 살구, 레몬 등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렸으며, ‘참나물 들기름 냉파스타’, ‘참외 치커리 샐러드’, ‘제철야채 그릴 플래터’ 등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디저트와 음료 메뉴 역시 여름 시즌 콘셉트에 맞춰 구성했다. ‘살구 레몬 케이크’와 ‘라임 모히또 에이드’ 등을 통해 가볍고 청량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Fresh & Health’ 콘셉트 아래 시즌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 구현에 집중했다”며 “고객들이 보다 산뜻한 외식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운 샤브샤브는 샤브샤브와 무제한 샐러드바를 함께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로, 현재 전국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애슐리퀸즈는 이랜드 외식 사업을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로 이랜드이츠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상·기념일 모두 잡는다”…다이닝브랜즈그룹, 외식 경험 차별화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올봄 브랜드별 신메뉴를 앞세워 ‘에브리데이 다이닝(Everyday Dining)’ 경험 강화에 나섰다. 일상 식사부터 기념일 외식, 프리미엄 미식까지 다양한 외식 목적에 대응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외식 상황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종합외식기업

2

KFC, 새 얼굴로 이영지 낙점… MZ 공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가 신메뉴 ‘오리지널 통다리’ 출시를 앞두고 아티스트 이영지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KFC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MZ세대와 잘파(Zalpha) 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영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하고 대담한 이

3

“미국·멕시코 풍미 담았다”…버거킹,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거킹이 글로벌 미식 콘셉트를 담은 ‘오리지널스’ 라인업의 신제품 ‘오리지널스 엘파소 치폴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버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메뉴는 미국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국경이 맞닿은 도시 ‘엘파소(El Paso)’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버거킹은 아메리칸과 멕시칸 스타일을 접목해 이국적이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구현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